두번째 제작한 웹사이트다.
반응형으로 만들긴 했는데, 만들었다기 보단 템플릿 파일을 짜집기했다.
처음만든 콜라보업 사이트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탓에 이건 사실상 3일만에 만들었다.
그래서 좌상단 메뉴와 실제 페이지의 연관성이 떨어진다는 치명점이 있다.
주소: http://hoimin.dothome.co.kr/mr_lee/
제작기간: 약 3일
왜 3일밖에 걸리지 않았는가 궁금할텐데, 템플릿 이미지를 보고 컨셉을 잡아서 많은 부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역시 이미지 찾는게 제일 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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