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스토리 스킨은 프로필과 같은 그림은 표기되지 않는다.
하지만, 설정 페이지로 접속 시 내가 보게 된다.
먼가 심심해 보여 예전에 그렸던 그림들을 뒤적거려보았다.
'어떤게 좋을까.. '
이런 저런 그림을 등록해보다 너무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어짜피 혼자 볼꺼 잘 그린 그림보단 애착가는 그림으로 하자.'
예전에 이야기를 만들 때 잡았던 캐릭터 그림을 등록하기로 했다.
이 녀석을 볼 때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도 같고
밋밋하지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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